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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노호 첫 명단에서 최초 발탁 3명만큼 눈에 띄는 이름이 정승원입니다.
    현재 K리그1 선두권 경쟁을 이끄는 FC서울 소속 정승원은 약 1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새 감독이 첫 명단부터 K리그에서 현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를 적극적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정승원의 복귀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승원 다시 대표팀으로

    정승원은 이번 모레노호 1기 30명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과 오랫동안 꾸준히 함께했던 주축 선수는 아니어서 이번 발탁은 발표 전부터 ‘깜짝 카드’ 후보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모레노 감독은 첫 명단에서 정승원을 선택하면서 K리그에서 보여준 현재 경기력을 대표팀 경쟁으로 연결했습니다.

    요약: 정승원은 약 1년 만에 대표팀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왜 이번에 뽑혔을까

    모레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름이나 과거 명성보다 현재 경기력을 중요하게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원 역시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좋은 흐름에 기여한 점이 새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레노가 정승원 개인의 발탁 이유를 세부적으로 따로 설명한 것은 아니므로 특정 기록 하나만 발탁 이유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체크: 정승원의 현재 소속팀 활약과 모레노의 ‘현재 경기력’ 원칙이 맞물린 발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원 경쟁은 치열하다

    이번 대표팀 미드필더진에는 황인범·이재성·백승호·이강인 등 국제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태준·김민수 같은 새로운 선수들도 들어온 만큼 정승원이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받을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위치에서 뛰며 활동량과 기동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4연전을 운영해야 하는 대표팀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혀줍니다.

    요약: 발탁은 됐지만 실제 출전을 위해서는 강한 중원 경쟁을 통과해야 합니다.

    FC서울에서 두 명 발탁

    이번 명단에는 정승원뿐 아니라 골키퍼 구성윤도 FC서울 소속으로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팀의 핵심 선수들이 동시에 발탁됐다는 점은 모레노 감독이 국내리그 현재 경기력을 적극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체 명단에서도 K리거가 12명에 달해 해외파 중심의 대표팀 안에서도 국내리그 선수들의 경쟁기회가 넓어졌습니다.

     

    체크: 이번 모레노호에는 K리그 소속 선수가 총 12명 포함됐습니다.

    첫 경기에서 볼 수 있을까

    • 9월 24일 에콰도르전
    • 9월 28일 우루과이전
    •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 4경기 모두 오후 8시 예정

    4경기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정승원에게도 출전기회가 주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특히 새 감독은 기존 선수들의 이름값보다 현재 모습을 평가하겠다고 밝힌 만큼 첫 소집 훈련에서의 경쟁이 중요합니다.

    요약: 정승원의 진짜 시험은 이제 대표팀 훈련과 4연전에서 시작됩니다.

    ※ 경기별 출전 여부는 선수 컨디션과 대표팀 전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