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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노 감독의 첫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 중 한 명이 이승우입니다.
    발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승우는 이번 30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레노 감독이 이승우 개인의 제외 이유를 따로 밝힌 것은 아니어서, 특정 이유를 단정하기보다 새 감독의 선발기준과 전체 경쟁구도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9월 1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대표팀 명단 30명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포함됐고 김민수·박태준·김건희가 처음 발탁됐지만, 발표 전 승선 가능성이 거론됐던 이승우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연합뉴스와 뉴스1 등도 이승우의 제외를 이번 명단에서 눈에 띄는 대목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요약: 이승우는 모레노호 1기 30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왜 빠졌다고 봐야 할까

    현재까지 모레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이승우 한 명을 지목해 “이런 이유로 제외했다”고 설명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술 문제나 특정 포지션 경쟁 때문이라고 단정해서 쓰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모레노 감독은 선수 이름값이나 과거 대표팀 경력보다 지금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습니다.

     

    체크: 이승우 제외의 구체적인 개인 사유는 공식적으로 따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경쟁자는 더 많아졌다

    이번 대표팀에는 손흥민·이강인·황희찬·송민규 등 공격과 2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2006년생 김민수까지 첫 발탁되면서 새 감독 체제에서 공격 2선 경쟁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대표팀은 30명으로 꾸려졌지만 4경기를 치르는 만큼 다양한 선수를 확인하려는 성격도 강합니다. 그럼에도 이승우가 제외됐다는 점은 다음 소집 경쟁이 더 치열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요약: 모레노호에서는 기존 대표경력보다 현재 경쟁력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소집 가능성은

    이번에 빠졌다고 모레노 체제에서 완전히 제외됐다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11월까지 추가 A매치를 지휘하게 되고, 소속팀 경기력과 현재 명단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다음 소집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새 감독이 여러 선수를 폭넓게 관찰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이승우 역시 K리그에서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다시 경쟁할 여지는 있습니다.

     

    주의: 한 번의 명단 제외가 이후 대표팀 제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볼 포인트

    • 이승우의 K리그 경기력
    • 모레노호 2선 경쟁 결과
    • 최초 발탁 선수들의 실제 출전
    • 11월 두 번째 소집 명단
    • 모레노의 선수 선발 기준 유지 여부

    결국 이번 제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경기력입니다. 모레노 감독이 말한 ‘현재 모습’을 기준으로 한다면 다음 대표팀 명단에서도 예상 밖의 선발과 제외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요약: 이승우 탈락은 끝이 아니라 새 감독 체제 경쟁의 시작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대표팀 선발 여부는 선수의 소속팀 경기력·컨디션·부상·전술적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